편집국 취재국장
[채석일 기자]예천군 호명읍 담암리 임차녀 105세 할머니가 호명제1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이날 투표는 김학동 예천구수가 임차녀 할머니를 투표소까지 안내해 할머니의 투표를 무사히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