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취재국장
예천소방서(서장 윤영돈)는 오는 30일까지 2024년 새로운 소방안전교육 패러다임 확산을 위한 슬로건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재난의 복잡화, 예측 불가능한 새로운 재난 발생에 대해 ‘스스로를 지키고(By Myself), 이웃을 돕고(By Each Other), 정부도 역할을 다하는(By Government)’ 함께 실천하는 안전문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추진 중이다.
‘안전의 시작은 나’와‘나의 이웃의 안전을 생각해요’라는 주제의 슬로건을 선정하여, 군민들에게 소방안전교육의 필요성을 알리고 함께 실천하는 안전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윤영돈 예천소방서장은“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응하고 대비하기 위해 함께 실천하는 안전문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